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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용인시 내나무갖기 행사 장면<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오는 45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3개 구청이 각각 유실수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생활공간에 보다 많은 과일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녹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처인구는 사과, 자두, 왕매실 등 유실수 3,000그루를 준비해 오전 9시부터 구청 후문 라이온스공원에서 선착순 1,500명에게 1인당 2그루씩의 나무를 나눠줄 예정이다.

 

기흥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흥구청 앞 광장에서 대추, 살구, 매실 등 유실수 2,700그루를 선착순으로 1인당 2그루씩 나눠준다.

 

수지구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 중앙광장에서 내 나무갖기행사를 연 뒤 대추, 매실, 자두 등 유실수 2,000그루를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들의 생활공간에 보다 많은 과일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과정을 함께 즐기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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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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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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