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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동『행복한 삶을 위한 사후 모니터링 실시』<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관고동 주민센터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에 따라 종결 심사 처리된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사후모니터링을 326일부터 625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저소득층 노인과 노숙자, 정신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등 106명 중 사망자 2명을 제외한 104명을 대상으로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 강화를 위한 복지 상담, 피드백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사후 모니터링 대상자로 상담을 실시한 설성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다사랑 요양원에 입소 중인 하지 마비 무의탁 노인 차 모 어르신은 이천의료원에서 무료로 입원치료를 받게 해 주고 이곳에서 여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동장님과 맞춤형 복지팀장님, 직원분들께 죽기 전에 이렇게 보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어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고 가족을 만난 듯 손을 꼭 잡고 고개를 숙였다.

 

윤희태 관고동장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실천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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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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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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