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록구지회 간담회<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지난 2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 임원진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동산중개업 주요시책 및 명예지도위원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태석 상록구청장은 “부동산 중개영업환경의 변화,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중개업소가 힘든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불법의 유혹과 무리한 중개행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 종이계약서의 작성이 아닌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온라인상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경제적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시스템이다. 지난해 4월 시행되었지만 중개업소의 이용률이 저조한 상황이니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태 상록구 지회장은 “상록구 지회 임원진과 올해 새로 위촉된 명예지도위원을 중심으로 불법중개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정화,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은 지회 차원에서 적극 홍보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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