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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자료사진 : 경기뉴스탑>

시흥시는 2018년도부터 산후조리가 필요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상향 조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부 또는 모가 시흥시에 180일 이상 거주하고 아이를 출산할 경우 산후조리에 드는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상향 조정 지원액은 첫째아이 50만원, 둘째아이 100만원, 셋째아이 200만원, 넷째이상 1,000만원이며 동 주민센터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중위소득 80%이하 가정의 경우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도 추진해 출산 가정에 양질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출산가정의 소중함과 건강한 양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산정책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시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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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0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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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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