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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호수 조정경기장 광장 주변에 이팝나무를 심은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기흥호수공원 순환산책로의 하갈동 405-1일대 1km 구간과 공세동 조정경기장 광장 주변에 이팝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남부의 명품 나들이길로 떠오른 기흥호수공원 순환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멋진 풍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이곳 호수공원 주변 토지소유자들의 승낙을 받아 10km의 순환산책로를 연결해 지난 131일 전면 공개한데 이어 단계적으로 편의시설을 갖추고 수목을 심는 등 공원화사업을 진행키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조정경기장 주변 광장과 덕영대로와 인접한 하갈동 405-1일대 산책로변에 경관을 살리고 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이팝나무 가로수와 화살나무 철쭉 영산홍 등 관목을 심었다.

 

또 나머지 9km구간에도 연차적으로 벚나무나 단풍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심고 호변산책로를 추가로 건설해 기흥호수를 찾는 시민들에게 멋진 풍광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흥호수공원이 용인의 대표적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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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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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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