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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안, 본오1동 장애인 사랑의 휠체어 후원금 전달<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신길동에 소재한 경안(대표이사 유성춘)은 지난 29일 본오1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휠체어 구입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 받은 가정은 근육병으로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지체1급 장애인 아들과 시각1급 장애인 부친이 함께 살고 있어 형편이 어려운 상황으로, 그동안 아들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가 꼭 필요했으나 1,300만원이나 되는 구입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본오1동 지역을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인 경안은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가정의 사연을 접하고 흔쾌히 휠체어 구입비 200만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근육병 환자의 어머니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히 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성춘 대표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때마침 좋은 기회로 일부이지만 구입비용을 지원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성욱 본오1동장은 “()경안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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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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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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