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원불교 안산국제교당, 은혜의 김치 기탁<사진제공:안산시>
원불교 안산국제교당이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 북한이탈주민에게 전해달라며 김치 30박스(5kg)를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은혜의 김치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전달된 김치는 원불교 대각개교의 달을 기념해 교도들이 함께 사는 세상에 온정을 나누고자 직접 담근 김치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했다. 교당은 해마다 4월이면 은혜의 김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경수 원불교 안산국제교당 교무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교도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과 희망도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물품이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허진 선부1동장은 “원불교안산국제교당 교도들의 정성 듬쁙 담은 김치 나눔을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이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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