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부천시보건소의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보건소는 관내 거점경로당을 순회하며 결핵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3월 14일 중동역푸르지오1차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부천시내 13개 경로당을 순회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총 4개 경로당, 7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결핵에 대한 기본지식, 조기 결핵검진 안내를 비롯해 결핵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과 손 씻는 법을 교육하고 손 씻기 체험시간을 갖는다. 교육 후에는 거점경로당 관할 100세 건강실 방문간호사가 혈당·혈압 측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2016년 부천시 법정감염병 사망자수 통계에 따르면 총 사망자 40명 중 결핵으로 인한 사망이 33명이며 그 중 22명이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노년기 결핵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구 부천시보건소 건강안전과장은 “결핵예방교실을 통해 부천시 어르신들의 결핵 조기검진율을 높이고 올바른 기침예절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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