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김치 전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
원불교안산국제교당은 지난달 29일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김치 30박스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원불교안산국제교당은 ‘대각개교절 은혜의 김치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대각개교절을 맞이하여 후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3월 김치를 담궈 김장김치가 떨어진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김경수 원불교 안산국제교당 교무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원 원곡동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발굴에 앞장서 이웃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원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받은 김치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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