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상징 조형물 제막식 모습<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와 김포시근대역사문화상징조형물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30일 걸포중앙공원에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근대역사문화상징조형물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김포시 근대역사문화 상징조형물은 연세대학교의 설립자로도 유명한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e Underwood(1859-1916))의 숭고한 헌신과 뜻을 기리기 위하여 세워졌다

 

언더우드는 1894년 김포에 근대문화를 전파한 인물로, 1906년에 김포 소학교(신명학교) 설립에 영향 주었고, 여성 교육을 통한 남녀평등 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여학교를 설립해 지역 여성들이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근대교육으로 김포시민들이 자주의식을 확립해 일제의 탄압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토대가 되어 19193월 김포의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는 원동력이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오늘 조형물 건립을 통하여 이러한 소중한 뜻을 기리고 근대 역사의 선구자로서 역할이 널리 알리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02 14:46: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