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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329일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종목에 출전한 김영성 선수 환영식을 갖고 선전을 축하했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 17일 치러진 동메달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파라 아이스하키 팀의 선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파라 아이스하키 팀에 이천시 선수가 포함돼 너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천 출신인 김영성 선수는 뛰어난 상체 힘과 타고난 민첩성으로 수영선수와 휠체어펜싱 선수로 활약하며 패럴림픽 무대를 꿈꿔왔다. 그러던 중 김영성 선수의 재능을 눈여겨 본 수영코치가 아이스하키 종목을 제안했고 27세의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스하키를 시작하게 됐다.

 

늦게 시작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고, 이런 노력의 결실로 이번 평창동계패럴림픽에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치러진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동메달이란 값진 결과로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성 선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위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초심을 잃지 않고 더 노력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패럴림픽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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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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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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