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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


지난 330일 부천시 고강본동 소재 절대갈비'(사장 박광선)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불고기 전골을 대접했다.

 

고강본동 복지협의체 위원들과 움직이는 자원봉사단(단장 장선임)에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었으며, 부천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함께 인솔하는 봉사를 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분께는 포장한 불고기 전골을 고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나눠주었고, 일부 어르신께서는 절대갈비에서 직접 드시고자 하여 고강본동 복지차량으로 모셔다 드리기도 하였다.

 

박광선 절대갈비 사장은 "관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임하는 담당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통해서 오히려 제가 더 감동을 받았고, 여건이 되는 한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께서는 요즘 기력도 없고 입맛도 없었는데, 맛있는 식사를 하여 입맛도 돌고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라며 매우 고마워했다.

 

고강본동 복지협의체 위원들, 움직이는 자원봉사단,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의 옷깃을 여며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고강본동 저소득 어르신 별식 드리기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1시에 절대갈비 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에게 불고기 전골을 무료로 대접하는 고강본동 복지협의체 특화사업이다. 20176월부터 고강본동 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서 사업대상자 선정부터 식사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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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2 15: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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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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