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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신흥제2어린이집 원아들이 “내 몸의 소중한 부분‘ 인형극 시청 중이다<사진제공 : 성남시>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오는 44일부터 1129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성교육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 성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성 개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사전 신청한 85곳 어린이집과 유치원(수정·25, 중원·25, 분당·35)5~7세 어린이 3160명이 교육 대상이다.

 

성남시 보건소 직원과 초록사과 인형극단의 성교육 강사 3명이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차례로 방문해 내 몸은 소중해를 주제로 한 순수 창작 인형극으로 어린이 눈높이 맞춰 성교육을 한다.

 

율동과 노래로 성교육이 무엇인지 인지하게 하고, 소품을 사용해 여자, 남자 신체 구조의 차이, 내 몸의 정확한 명칭을 알려준다.

 

똑돌이, 똑순이 인형이 등장해 낯선 사람이 자신의 신체를 만지려 할 때 불쾌함과 싫은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는 법,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상황극으로 보여준다.

 

노래 소중한 내 몸을 다 함께 따라 부르며, 건전한 성 가치관을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85곳 어린이집 원아 3964명을 찾아가 성교육 교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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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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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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