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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치매예방 건강리더 양성교육 모습<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 또래를 도울 수 있는 치매예방 건강리더를 양성한다.

 

시는 지난 326일 소사노인지회를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원미노인지회, 오정노인지회 등 총 21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건강리더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교육과 생활 속 치매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또 현재의 인지기능과 우울도 측정도 병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치매예방 건강리더는 이웃의 또래 치매 고위험군과 11 또는 12의 동아리를 구성해 글쓰기, 만다라 색칠공부, 이야기놀이 등을 통해 두뇌운동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치매예방 동아리 활동이 건강리더 본인의 인지능력 저하를 늦추는 동시에 공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치매 사각지대를 메우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치매전문 봉사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해 원스톱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센터 3개소를 올해 개소할 예정이다. 정식개소에 앞서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센터, 옥길동 100세 건강센터 등 3곳에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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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3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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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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