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의 「찾아가는 최용신기념관」<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최용신기념관 교육콘텐츠를 학교의 교과와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실행하는「찾아가는 최용신기념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최용신기념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총 52회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안산의 인물 최용신 선생의 삶을 알아보고, 최용신 선생의 삶이 지역과 사회에 끼친 영향을 이해 ▲1930년대 어린이의 생활과 사회상을 살펴보고, 오늘날과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그 변화상 이해 ▲‘나’와 ‘우리’, 우리 지역과 나라에 대한 자부심 갖기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강의가 아닌 퀴즈, 모둠활동, 삼행시 짓기, 희망의 텃밭 만들기 등 체험·체득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최용신 선생의 애국애족의 용기와 지혜, 숭고한 희생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관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최용신기념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박물관과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최용신기념관(☎031-481-3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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