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달 29일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한국어교육 수강생 20여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개강식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수강생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제공해 배움의 목표를 설정하고, 선생님들과 수강생들 간 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다졌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박영혜 센터장은 “결혼을 통해 삶의 터전이 바뀜으로서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 한국어교육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며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주민들과 그 가족들의 소통을 돕고, 더 나아가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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