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오는 26일(목)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정신건강연극 ‘럭키데이’를 공연한다.
시는 정신건강연극을 2008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4월에 정신건강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럭키데이’ 공연은 최근 많은 사건·사고로 관심을 갖게 된 ‘재난현장’ 속의 생(生)과 사(死)를 표현한 작품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갈림길에서 행복을 찾아 다시 유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고 진솔한 웃음으로 다룬 옴니버스 형식의 코믹 판타지 힐링극이다.
이번 공연은 500명 선착순 무료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연티켓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 또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411-7573)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의 삶은 이전보다 풍족하고 건강해졌지만, 마음은 더 쓸쓸하고 빈곤해졌다”며 “이번 연극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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