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치매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치매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5060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주 2회 4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부분이 치매환자 가족이었던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느끼는 감회가 누구보다 컸다”며, “치매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적지 않은 행동들이 교정되거나 이해됐다”고 말했다.
한권우 센터장은 “지난 개강식에서 모든 수강생이 자기소개를 하며 가족 친지들의 증상 등을 얘기했을 때 많은 사람이 공감하며 눈물을 보이는 분이 많았는데, 교육을 수료한 지금 대부분 수강생의 얼굴이 많이 밝아진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는 오는 9월 치매 돌봄 전문가 제2기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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