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상록구의 축산농가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지난달 26일 경기 김포시에서 발생된 돼지 구제역 감염과 관련해 관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구제역백신의 일제접종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상록구는 관내 소, 돼지 사육농가는 총 84곳에서 기르는 소 2,020두, 돼지 300두에 대해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농장 간 생축 이동금지와 소규모농가 소독지원 등 일제소독 실시, 우제류 관련 일시 이동중지 등 차단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전정수 상록구 공중방역수의사는 “구제역과 AI로부터 청정 상록구를 지켜내기 위해 현장 방역 대응체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상록구 관계자는 “가축이동 전후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구제역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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