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동 꿈나무들과 함께 쌈지 화단 조성<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항식)는 지난 3일 안산초등학교 담장 옆 둘레길에서 안산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봄꽃 가득한 쌈지 화단을 조성했다.
김경연 안산초등학교 선생은 “아이들이 이번 화단 조성으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교육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무와 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쌈지 화단 조성에 참여한 강병재 학생은 “멀리 가서 하는 체험학습보다 등하굣길에 내가 직접 심고 가꾼 화단에서 자연 체험 학습하는 것이 훨씬 즐겁고 좋다. 매일 다니는 학교 앞에 우리가 가꾼 봄꽃 가득한 쌈지 화단이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항식 안산동장은 “안산시의 비전인 ‘인재를 키우는 숲’처럼 꿈나무들이 창의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시숲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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