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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비롯한 13개 병원 및 5개 의·약 단체와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5년 메르스 사태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우리나라의 관행적인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고자 부천시보건소, 약 단체 및 선도 병원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병문안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부천시보건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가은병원 부천요양병원 부천우리병원 서울여성병원 스마튼병원 중동연세병원 큰사랑요양병원 부천시의사회 부천시한의사회 부천시치과의사회 부천시약사회 부천시간호사회가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병문안 기준 권고안을 실천하여 건강한 부천시 병원문화 정착에 뜻을 모았다.

 

병원은 일일 병문안 허용 시간 운영  방문객 제한 대상(미취학어린이 등) 안내 단체방문 제한 손 위생을 위한 세정제 비치 병실 출입관리 등 감염예방 활동을 준수하고 건강한 병원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등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용한 부천시보건소장은 환자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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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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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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