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자살예방센터 & 안산시약사회, 생명사랑약국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윤희)와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약국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서 지역 약국의 역할을 강화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에 앞장서기 위해 생명사랑약국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안산시 자살예방사업을 홍보하고 고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자살예방센터로 연계해 시민들이 삶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할을 담당한다.

 

지역 약국은 주민들과의 밀착도가 높고 의약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자살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

 

두 기관은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업무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윤희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밀착도가 높은 약국이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약사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11 10:45: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