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이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살이 첫 사업 개시<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주의순)는 지난 10일 2018년 공동체 회복 「마을살이 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동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무 심기 및 매화꽃 따기 행사’를 회원과 주민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화동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매화동산에 매화나무 75주 식재와 매화꽃 따기 등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등이 딴 매화꽃은 초여름 ‘매화향기 속 희망 실은 한마당 마을축제’에서 주민들을 위한 매화차 시음에 사용 할 예정이다.
매실나무 심기 행사는 세월호 피해지역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룡 매화동산을 마을의 희망과 꿈을 전하는 희망나무 동산으로 만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를 주최한 주의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1인 한그루의 나무지킴이가 되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곤 이동장은 “희망나무 심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참여해준 회원들과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는 살기 좋은 이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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