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 2018년 자연재난 대응 유관기관 및 재난담당자 직무교육 실시<사진제공 : 안산시>
안산시는 5일부터 10일까지 3회에 걸쳐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자연재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와 재해대책 부서 및 동 재난관리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유관기관 간담회는 안산소방서, 안산단원경찰서 등 1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자연재난 발생 시 기관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기관별 인력과 장비의 공동 활용 협의 등 세부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는 재해대책부서 및 동 재난담당자 대상으로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유형과 긴급 복구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개 재난관리 기능별 담당업무 및 피해조사, 재난관리시스템(NDMS)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자연재난 관련 유관기관 및 부서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여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나가고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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