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단원보건소, 하절기 모기발생 차단 총력(안내문)<자료제공 : 안산시>
안산시 단원보건소 방역소독반은 하절기 본격적인 모기발생에 대비해 관내 모기유충 발생지를 대상으로 모기서식처 제거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반은 3개반 7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주택가, 공원, 쓰레기 적치장 등 다량의 모기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공동주택 집수정 방충망 씌우기, 아파트 지하 정화조 유충구제 약품 투여, 집주변 화분 받침대 고인물 비우기 등 유충서식처를 집중 제거한다.
이와 함께 내 집 주변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서식처 제거를 위한 주민동참을 유도하고 모기 방제 행동수칙 교육자료를 배포하는 등 모기 발생 차단을 위한 캠페인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3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으며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방역효과가 매우 큰 친환경 방역”이라며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모기 서식처 제거에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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