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상록구청 월례조회, 동료가 동료를 칭찬하는 칭찬릴레이<사진제공: 안산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지난 3일 ‘함께하는 상록 월례조회’에서 동료간 칭찬릴레이 시책의 일환으로 ‘상록구 영미’를 선정했다.
‘상록구 영미’는 직장생활 중에 곤란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누구보다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에게 주는 칭찬의 상(常)으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월례조회 때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아주 특별한 상이다.
4명의 후보 중 4월의 ‘상록구 영미’로 선정된 주인공은 상록구청 주민복지과에 근무하는 김상원 주무관이다. 김상원 주무관은 지난 동계올림픽의 다크호스, 컬링 팀의 영미처럼 궂은 일 힘든 일 가림 없이 먼저 앞장서고, 미소와 친절로 무장된 주민복지과의 ‘키다리 아저씨’로 칭찬이 자자하다.
이태석 상록구청장은 “하루 대부분을 직장에서 동료와 생활하는데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는 직장에서 꼭 필요한 문화로, 나부터 영미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상록구는 함께하는 월례조회를 통해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시책추진에 고생한 부서를 격려하는 ‘상록황금개상’을 시상하는 등 직장 내 소통 공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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