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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유치원, 2006년부터 이어온 쌀 나눔<사진제공 : 안산시>


안산시 선부3동 소재 생각을 키우는 유치원(원장 노은숙)’은 원생들이 각자 집에서 고사리 손으로 모아온 쌀을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사랑의 쌀독에 기부한다.

 

일주일에 2~3번씩 6명의 아이들이 방문해 사랑의 쌀독을 채우는 쌀 기부 문화는 벌써 10년 이상 이어져오고 있다.

 

아이들의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쌀독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0명 내외 어르신과 긴급하게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된다.

 

박병호 선부3동장은 생각을 키우는 유치원 원생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인성이 바르고 밝은 아이로 자라나서 미래에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어르신들이 작지만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감사 인사를 대신 전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계속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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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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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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