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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모습<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 교육을 지난 10~11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통합교육 전문강사(안명자, 정은영)를 초빙해 변화의 시작, 이제 실천할 때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me,too)운동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고, 실제 직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에 대한 소개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우리가 평상시 가볍게 했던 말이나 행동들이 자칫하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사례들을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에 앞서 김포시 장영근 부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인식개선 및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교육을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 직원의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김포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김포시 성희롱성폭력 예방규정제정 및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여러 조치를 강구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도 폭력예방 통합 추가교육을 실시하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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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1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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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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