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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 인증패 수여식<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1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분야별 합동점검 결과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롯데백화점 안산점1호 안전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시설안전인증제는 도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분야에 대한 민간전문가 및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유관 합동점검반이 교차점검(Cross­Checking)을 통해 안전관리실태가 우수한 시설에 인증패를 수여해 시가 안전을 인증하고 안전관리를 업그레이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인증패를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고 패의 하단에 QR코드를 인쇄해 시설물의 기본정보와 점검내역, 점검자 실명 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개선과제로 강조되고 있는 점검실명제, 점검결과 공개, 지자체의 책임 강화 등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은 도내 최초로 시도하는 시설안전인증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시설관계자들께서도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도시 안산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시는 대형판매시설,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병원, 요양병원,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총 106개소 재난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시설안전인증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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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3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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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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