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단원구 어린이공원 놀이터 모래소독<사진제공 : 안산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위생적인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52개소 중 29개소의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모래스팀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원구는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연 3회 모래스팀소독을 시행하고, 민원발생지 및 오염이 심한 어린이공원은 선별해 모래교체를 실시한다.
어린이공원 29개소를 대상으로 모래스팀소독 3회중 첫 1회는 5월 초에 완료하고, 장마를 전후로 6월과 8월에 각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소독방식은 모래를 30cm의 깊이로 뒤집고 불순물(돌, 쓰레기, 유리, 배설물 등)을 제거한 후에 스팀을 모래 속에 투입하여 세균 및 기생충 등을 살균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원구 관계자는 “모래놀이는 정서불안 치료에 이용될 정도로 어린이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모래에서 위생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소독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어린이 정서발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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