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이동, 주택가 현수막 철거 끈 자투리 정비 추진<사진제공 : 안산시>
안산시 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성곤)는 이번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이동 관내 가로등, 전신주등에 지저분하게 남아있는 불법현수막 잔재물[끈] 정비를 추진한다.
이동 지역은 최근 몇 년간 다가구 주택 신축 붐이 이뤄 분양이 되지 않은 부동산에 대한 불법 현수막이 주택가 곳곳에 게시됐다.
높은 곳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철거가 어려워 줄의 중간을 끊고 철거돼 많은 자투리 끈이 남았다.
동은 이런 도심 흉물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해 3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안산시에서 최초로 현수막 철거 끈 자투리 정비를 추진한다.
주성곤 이동장은 “앞으로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불법광고물정비와 함께 자투리 끈 제거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다운 도시미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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