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해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축제 벤치마킹 다녀와<사진제공 : 안산시>
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지난 13일 충남 태안군을 방문해 2018 태안 수선화축제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 공동체 회복 마을살이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동별 특색이 있는 축제를 계획하기 전에 실시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참가자 17명은 이번 벤치마킹을 바탕으로 올 가을에 개최 예정인 해양동 마을축제의 축제콘텐츠를 구상할 계획이다.
태안 수선화축제 벤치마킹을 마친 참가자들은 안면도와 충남 서산 간월암과 충남 아산시 소재 공세리 성당 등 인근지역의 관광 명소를 들러 축제가 관광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몸소 배우고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안사항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숙 해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에 축제 벤치마킹뿐만 아니라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주민자치위원회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내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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