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교육<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녹색제품 구매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소속 녹색제품 구매 담당공무원 및 안산도시공사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녹색제품 구매촉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녹색제품 구매 제도 ▲녹색제품 현황 ▲녹색제품 구매 경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녹색제품의 구매실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은 일반제품에 비해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단계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환경복원 비용을 절감,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환경정책과는 총괄부서로서 지속적이고 명확한 실적 관리를 통해 각 부서 구매 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관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공공기관의 녹색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의무로 구매해야 하고, 공공기관이 녹색제품 구매를 확대하면 시민들의 녹색소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담당공무원의 협조가 안산시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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