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식목행사를 위해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 모인 어린이들과 위탁운영관리 회사 직원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18일,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위탁운영관리회사 직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 20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내 녹지 부지와 실개천 곳곳에 단풍나무 20주, 수수꽃다리 50주, 백리향 등 초화류 1,800본을 식재했다.
시에서는 매년 식목일 즈음 하수처리장을 찾아오는 유치원 및 초중고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나무심기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원용수 하수과장은 “역곡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이라는 일반적인 편견을 넘어서 수자원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역곡하수처리장은 하수처리시설을 모두 지하화하고 상부에 축구장, 야외공연장, 풋살경기장, 산책로, 생태공원 등을 갖춘 친환경 생태공원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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