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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_화성시장후보<사진: 최영근 선거사무실>


최영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6.13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원회의는 2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1차 광역단체장 공천대상자를 의결, 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을, 화성시장 후보로 최영근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영근 후보는 “당의 신속한 공천 확정에 감사하다”며 “바른미래당의 이름을 걸고 화성시장 선거를 시민과 함께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영근 후보는 지난 2005년 화성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민선 3기 화성시장으로 재임하고, 이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민선 4기 화성시장으로서 화성시의 발전을 주도하고,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을 건립하여 화성시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나래울,  복합문화센터, 동탄 센트럴 파크, 유엔아이센터, 남부노인북지관,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전곡항 요트보트사업 등 화성시의 먹거리, 일거리, 놀거리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최영근 화성시장 바른미래당 후보는 화성시를 “2025년까지 4차산업을 기반으로한 세계25대 도시로 발전시키고, 사람 냄새나는 복지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목표로 이번 시장선거에 임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최영근 후보는 재임시절에 막판까지 진행되었던 송산지역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같은 "화성 100년 먹거리" 유치를 재개하고 동탄1, 2신도시를 “4차산업특구"로 지정하여 중단된 화성발전을 기필코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서 100세 농업시대를 열 "스마트팜과 해양관광 단지" 개발로 균형있는 화성발전 비전을 제시하였다.


미국 플로리다주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최영근 후보(좌)와 토마스윌리암스회장(우)

한편, 최영근 후보는 제33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경기도청에서 중소기업자금담당, 투자기획담당, 국제교류담당, 가정복지과장, 법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등으로 재직하며 “행정의 달인”, “복지정책의 왕”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능력있는 행정가이다. 그는 노인, 중장년, 청년, 청소년, 육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에 있어 현실감각이 뛰어나며, 장애인 관련 복지정책에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재임시절 그는 공공시설에 대해 “누구나 이용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며 유니버셜디자인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최영근 후보는 “지방시대의 화성을 우리나라 최고의 성공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최고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으로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화성 토박이로서 화성 곳곳의 현안에 밝고 뜨거운 열정이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했다. 최 후보는 화성시 현안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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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4 0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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