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천시내 한 영유아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있다<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오는 52일부터 소규모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717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한다.

 

측정 대상은 영유아, 노인 등 건강민감계층이 주로 이용하고 있지만 실내공기질 자가 측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로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연면적 430이하의 어린이집, 연면적 1이하의 노인요양시설이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히드(HCHO) 7개 항목이다.

 

시는 측정결과를 시설 관리자에게 바로 알리고 실내공기질 관리요령에 대해 안내한다.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재측정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기중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관리대상 외 소규모 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26 11:13: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