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천시 전 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411일부터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체 공무원 24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 자살예방교육 직장인을 위한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부천시보건소가 주최하고 부천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에 따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보기를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는 법, ‘듣기를 통해 자살 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법,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에 대해 이뤄졌다.

 

교육을 이수하면 게이트키퍼(생명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다. 게이트키퍼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자살 예방을 돕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천시 전 공무원이 게이트키퍼로 활동함으로써 지역 내 자살위기 관리체계와 사회안전망이 강화돼 자살률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번교육을 통해 자살이라는 문제가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주위의 힘든 사람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어주는 게이트키퍼의 역할이 자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26 11:17: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