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장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사 모습<사진제공:김포시>
장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기일, 민간위원장 박춘영)가 지난 21일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한 나눔장터에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맞춤형 복지업무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 청소년 위한 디딤씨앗 사업홍보, 저소득 111나눔 캠페인과 모금활동 등 살기 좋은 장기동 만들기에 주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복지 홍보물 캡슐 뽑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인증샷 찍기』등 다양한 이벤트와 즉석 복지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이런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미처 알고 있지 못했었고 이제부터는 주위에 어려운 분들이 계시면 앞장서서 알려 드려야겠다”고 말했다.
장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작년 10월 2기가 출범한 이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역주민을 위한『행복한 밥상 사랑의 배달꾼 사업』, 『사연을 남겨주세요, 희망의 메시지함 운영』등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