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부천상록학교 아동 구강 검진 모습<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부천상록학교에 방문해 아동 구강검진과 치아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3월 22일 부천혜림학교 방문 구강검진에 이은 것으로, 부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특수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부천혜림학교와 부천상록학교를 방문해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불소도포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충치 예방치료 대상자를 선정했다. 오는 10월에는 치아 홈 메우기와 2차 불소도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신체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구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 음식물 씹기가 힘들어 치석과 치주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선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료받기 힘든 장애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예방진료가 중요하며 지속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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