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성포동 야생화 단지 정비<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순복)는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성포동 유관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적봉공원과 인근에 조성한 야생화 단지에 잡풀제거와 보식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행사는 각 단체별로 관리하고 있는 야생화 단지에 지난 겨우내 쌓였던 낙엽과 잡풀을 치우고 중간 중간 비어있는 야생화를 보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구절초 등 5종 5,000본을 식재했다.
노적봉에 운동하러 나온 몇몇 시민은 손수 팔을 걷고 땅을 파며 함께 도왔으며, 마침 현장 학습을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꽃 이름을 배우고 인사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적봉은 성포동주민뿐만 아니라 인근동에 거주하는 주민도 많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공원으로, 어린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산책과 운동을 하는 주민들에게는 건강과 활력의 제공 장소로도 이용된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단체원들이 땀을 흘리며 조성해 주어 감사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건강한 도시 숲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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