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성포동 훈장골 ‘사랑 담은 양념갈비’나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성포동 훈장골(대표 신진섭)은 지난 27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대상에게 전해달라며 양념갈비(75kg)을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37가구에 전달됐다.
훈장골은 이전에도 성포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도 식사지원을 해드리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진섭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의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하며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순복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마련해 주신 훈장골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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