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웃나눔 감자심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부규, 강경자)는 지난달 28일 관내 휴경지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150kg을 심어 따뜻한 정을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및 관내 자원봉사 학생 3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장상동 209-7번지 유휴지에 감자를 심었다. 향후 7월에 수확 될 감자는 모두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안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해에도 감자 60박스와 김장김치 500포기를 이웃들에게 나눠주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감자심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제가 심은 감자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고 수확할 때도 꼭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부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매년 직접 수확한 감자로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안산동이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하도록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항식 안산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 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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