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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발대식<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보건소(소장 황순미)는 지난달 27일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군 합동 방역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일선에서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는 보건소 방제반, 민간 방역반, 군 방역반 및 질병정보모니터요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예방으로 환자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합동 결의문 선서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김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분무 소독방법으로 전환해 광범위한 살충제 살포 방식에서 벗어나 선택적 방제를 실시하여 방제효과는 물론 경유대신 물을 사용함에 따른 예산절감 및 환경오염의 최소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내부 발대식 행사에 이어 외부에서는 초미립자 살포기와 드론 방역 시연과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여 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사업의 중요성 및 예방법 홍보와 모기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황순미 김포시보건소장은 감염병 없는 건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더 민··군 방역반이 하나가 되어 감염병 없는 건강한 김포를 위한 방역활동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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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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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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