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김포시 토지정보과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습<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토지정보과(과장 임동호)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지적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통진프란치스꼬집’ 원생들과 봄 산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토지정보과 직원들은 2013년부터 분기별로 ‘통진프란치스꼬집’을 방문해 청소, 트래킹 동행, 목욕 도우미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화려한 봄 나들이’를 주제로 프란치스꼬집 원생들과 함께 울긋불긋 꽃으로 뒤덮인 봄길 산책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황사 및 미세먼지로 봄이 되도 바깥놀이가 힘들었는데 모처럼 화창하고 깨끗한 날씨여서 즐겁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토지정보과 직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원생들과 아름다운 봄 풍경을 함께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 금년에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데 앞장서겠다. 다음분기엔 또 어떤 즐거움으로 그들을 찾아갈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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