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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기초단체장 공천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직 최성 고양시장과 유영록 김포시장은 '현역 국회의원 개입설'을 주장하며 공천 탈락에 반발하고 있다. 최시장은 "지난 대선이후 일부 국회의원이 중심이되어 최성 죽이기 프로젝트'가 진행돼 왔다"고 주장했다. 유시장은 "김두관 의원이 왜 자신을 표적으로 경선 컷오프를 주장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며 공천 결과에 거세게 반발하고 았다.두 사람은 모두 재심을 청구했다.

최근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된 서철모 전 청와대 행정관은 특정 의원이 서 후보가 가점을 받도록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도덕성 논란으로 잡음이 일고 있는 지역도 있다. 경기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은수미 전 의원은 '조폭 차량 지원설' 의혹에 휩싸여 곤혹을 치르고 있다.서철모 경기 화성시장 후보는 음주·폭행 전력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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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0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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