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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안내문<사진</span>제공:김포시>

김포시가 낭비되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밥 반공기 주문제 참여 음식점’ 30개 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밥 반공기 주문제는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공기밥을 개인의 식사량에 따라 먹을만큼만 주문하는 것으로 김포시는 2011년 첫 시행해 영업주와 시민의 호응속에 현재 90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김포시에 영업 신고한 일반음식점 중 한정식, 찌개류, 고깃집 등 공기밥을 판매하는 영업장으로 영업주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낭비적인 음식문화개선에 관심과 의지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 음식점에는 일반 밥공기의 절반 크기인 작은 반공기 30개와 반공기 판매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가 제작 보급되며, 우수 참여 음식점에는 위생용품 등이 제공된다.

 

식품위생과 김진화 과장은 음식점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음식 제공량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은 적정량 주문하여 남지 않게 먹음으로써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음식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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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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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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