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복지정책과-통합사례회의<사진제공 : 김포시>
김포시가 맞춤형복지 전문 공무원 양성을 위하여 지난 상반기 진행했던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 운영 마감을 알렸다.
통합사례관리란 다양하고 복잡한 욕구를 가진 복지클라이언트에 대하여 주사례관리자를 지정하고 사례회의를 통해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1대1 원스톱 복지시스템을 말한다.
김포시는 1차 장기동을 시작으로 2차 통진읍, 3차 김포본동, 4차 풍무동, 5차 장기동 사례회의에 사례관리전문가 및 김포경찰서, 김포복지재단, 대한적십자사 등 관련 기관 실무자를 초청하는「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여 맞춤형복지 담당자가 고난도 사례에 대한 최적의 서비스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018년 5월 현재 283가구의 사례 선정 및 2,214건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143백만원의 민간자원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변호사를 초청해 복지대상자가 자주 겪는 생활법률에 대한 아카데미를 개최하였으며 담당자들의 소진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통하여 상호 협력 및 노하우 공유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포시는 올해 하반기 5개 읍면동 신규 맞춤형복지팀 설치에 맞추어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재가동할 예정이며,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수퍼비전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실시하여 담당 공무원이 다양한 사례에 부딪혀도 정확한 문제분석 및 복지설계 능력을 갖춘 전문복지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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