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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자료사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여야는 대결 정치에서 벗어나 민생부터 챙기라고 주문했다.
남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는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한 발씩 양보하고 협치하라""'올 오어 낫씽(all or nothing·전부 아니면 전무)'의 대결정치는 국민만 힘들게 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에 불기 시작한 훈풍이 경제에도 이어지도록 합심해야 하는 마당에 여야가 국민의 기대와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면서 여야가 협상과 타협으로 국회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꼬인 정국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여당은 댓글조작 특검을 수용하고 야당은 정부의 북한 비핵화와 남북 평화정착 노력에 협조하자"고 타협안을 제시하면서 "여야는 우선 '국회 결의안 채택'을 통해 북한 비핵화와 남북 평화 분위기를 뒷받침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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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8 0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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