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원곡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동아리‘어울림’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동아리 ‘어울림’이 원곡동은 물론 인근 시흥시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신명나는 소리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원곡동 풍물동아리 ‘어울림’은 원곡동 주민자치센터 인기 프로그램 동아리로, 올해 2월 정월대보름을 맞아 원곡동 곳곳을 돌며 이웃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고, 3월에는 시흥시에서 주최한 99주년 3.1절 행사에 초청되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이웃에게 3.1절의 의미를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종원 원곡동장은 “풍물동아리 ‘어울림’이 활발하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이웃에게 우리 전통문화 풍물을 알리고 있다”며 “외국인이 많은 원곡동에서 우리가락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풍물교실에 좀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의 전통악기로 신명나는 소리를 연주하는 풍물놀이 교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곡동 주민자치센터(☎031-481-645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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