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모습<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18 안전한국훈련’을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고용노동부, 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소방서 등 2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GS파워(주)부천사업소에서 진행하는 복합재난훈련, 다중이용시설 재난대피훈련, 시청사 불시화재대피훈련, 지진대피훈련 등 다양한 훈련과 ‘소·소·심(소화전, 소화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안전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17일에는 열병합발전소에서 대규모 인적사고, 대형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주민대피훈련 등 시민의 적극적인 훈련참여를 유도하고 유관기관의 협업체계 등을 점검해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18일에는 공무원, 민방위대원, 시민이 참여하는 시청사 화재대피 훈련과 시민대상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더욱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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